과거 카메라&렌즈 (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年7月17日 길상사 17-55 구입 후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스.. 믿음직 스럽더군요.. 단 무게의 압박이....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어서 노출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막강 계조를 믿었지만.. JPG의 한계는 느껴집니다... (워낙 보정을 못하는지라...) 암튼.. 펜탁스를 쓸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2007年7月14日 파란 하늘 그리고 놀이터 태풍이 온다더니... 비올줄 알았는데 맑은 날이어서 조카들과 근처 놀이터 투어에 나섰습니다. 55%와는 첫 야외 촬영을 했는데, 역시 적응하기 힘든 바디더군요.. DS 쓸때는 막 찍었는데,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바디입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는데 다 담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어여 내공을 증진해야 할텐데... 2006年9月10日 가을하늘 맑은 가을 하늘... 그 하늘이 보고싶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다시 흐려졌네요.. 오늘은 17-55를 들고 나가려 했는데... 2006年4月23日 꽤 오래전 사진이다. 1년도 더 됐다... 사진도 잘 모를때이고..(지금도 그렇다..) 무조건 최대개방이 좋다고 생각해서.. 리밋렌즈만 믿고 최대개방으로만 찍고 다녔다. 가끔씩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곤 하는데... 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의자인가... Fujifilm S5pro 렌즈 마운트 S5pro + AF NIKKOR 35mm F2D S5pro + AF NIKKOR 35mm F2D with AF-S NIKKOR DX 17-55 F2.8G S5pro + AF-S NIKKOR DX 17-55 F2.8G with AF NIKKOR 35mm F2D 카메라가 한대밖에 없는 관계로.. 휴대폰 IM-U160으로 찍었습니다. 17-55는 극악의 뽀대와 성능은 맘에 쏙 듭니다만,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세로그립과 함께라면.. 금방 지칠듯^^ 아마도 중요한 사진용 이외에는 35mm이 바디캡이 될듯합니다. 빨리 적응해야겠네요.. 2007年7月10日 My New Weapon Fujifilm S5pro 드뎌 저의 꿈의 바디인 S5pro를 구입하였습니다. 저 늠름한 외관.. (뭐 니콘꺼지만 괜찮아...) 잠깐 만져보니 jpg로 최고입니다. 색감의 지존 펜탁스를 몇년간 써왔지만.. 펜탁스의 것과는 다른 또다른 최고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바디는 사망시까지 함께 가렵니다... SKY IM-U160의 사진 그동안 잘 쓰던 핸드폰의 사망으로 인하여 새로 U16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똑딱이 카메라는 없는 관계로 가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역시 핸드폰 카메라라는 한계가 팍팍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단점... 셔터역할을 하는 버튼이 잘 안눌리는 관계로;; 사진이 약간 흔들립니다. 이걸 극복하는게 문제인데... 카메라로만 봤을때는 애니콜보다는 못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지상파DMB, natedrive등 기능은 괜찮습니다... 요즘 후지 F40fd 가 많이 끌리네요.. 2007年7月2日 잠시 펜탁스와 떠나려 합니다. 잠시 펜탁스와 떠나려 합니다. 잠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바디(*ist DS)는 누님께 넘겼고, 오늘 slrclub에 렌즈 두개를 장터네 내놨습니다. 잠시 카메라 없이 지내다가, 슬슬 어떻게 할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실 S5pro에 55% 이상 필이 꽃힌 상태입니다. 나머지 45%는 D200에 ㅡㅡ;;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