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카메라&렌즈 (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면세대 청국장 먹고있습니다. "너 어릴때 뭐 먹고 컸어?"라고 누가 물으면 "라면먹고 컸어요" 라고 대답할만큼 라면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혼자 먹은 건 아니구요, 친구놈네 집이 당시 슈퍼마켓을 해서 항상 점심은 그놈네 집에서 라면으로 해결했었습니다. 그 때가 초등학교 2학년때군요.. 그러다보니 새로운 종류의 라면이 나오면 꼭 사먹어봅니다. 카레면, 스파게티, 스낵면, 감자면, 쌀라면 등등등 건면세대도 처음에 김치가 나왔을때 사먹고는 "이건 아니다.. 다신 안먹으리"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올뺀이 광고하는 청국장은 맛이 좋다는 평을 들어서 이번 기회에 사먹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실망을 합니다. 제가 때를 잘 못 맞춘 탓도 있겠죠.. 매콤함을 좋아하는 저로서.. 공을기 객잔 나름 괜찮은 분위기. 처음에 들어 갔을 때 서빙하는 직원들이 덤블링하면서 날아다닐줄 알았다. 주문도 중국어로 받고... 그런데, 중국어를 4년째 배우고 계시는 부장님께서 중국어로 질문을 하니 "저 중국어 못해요" 그러고 가더라... 참.. 알바도 못할짓이다. 저기서 알바 하려면 메뉴판 중국어로 다 외워야 하잖아?? LOOFEN 음식물쓰레기처리기 LF-01 S5pro Film simulation F2 mode(Fuji Chrome) 야밤에 먹는 夜食 우리의 야식은 만두와 감. 나의 favorite 만두 마눌님의 favorite 감 2007年9月16日 경복궁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하늘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만, 다행히 경복궁을 찾았던 그날 오전만큼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07年8月31日 몇개의 메일 계정을 관리하십니까?? 회사 메일 2개, 개인메일 5개를 사용합니다.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합니다. 뭐 주로 사용하는 것은 g모사의 메일입니다만, 좀 불편하더군요. 초대로 인한 가입 및 아이디 생성, 당시 최고 용량(현재 2.5기가를 넘게 주더군요)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H모 메일이 5기가를 주네요.. 이제 용량이 부족해서 못쓰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다만 회사 메일은 딸랑 500메가를 주네요. 2007年8月19日 남산 남산 서울 N 타워.. 왜케 시선이 삐딱한지....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장소.. 팔각정... 다들 무한도전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토요일이 방송일이었고, 바로 일요일에 갔었거든요^^ 남산의 하늘... 이럴때 F2 모드가 너무 좋습니다... 펜탁스 쓸때의 색감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Fujifilm S5pro + AF Nikkor 35mm F2D 2007年8月12日 아침고요수목원 F1b 모드와 F2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이라.. 많이 담지는 못했네요.. 아직까지는 더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바디 세팅도 못마쳤네요. 이제 겨우 500장 찍어봤다는 ㅡㅡ;; Fujifilm S5pro + AF-S DX Nikkor 17-55 F2.8G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