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카메라&렌즈 (139)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한 사회를 위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C%80%EA%B5%AC%20%EC%A4%91%ED%95%99%EC%83%9D%20%EC%9C%A0%EC%84%9C&ie=utf8&sm=tab_lve 대구 중학생 사건을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딸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설 뿐 딱히 대책이 안선다. 많이 대화하고 관심 갖고 사랑해주는 수 밖에... 그리고 보다 건강한 토대를 만들기 위한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 결혼 전부터 우리 부부 옆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셨던, 특히 윤슬이 태어나고 나서 거의 매일 함께하며 아이도 봐주시고, 직장 다니느라 부족했던 삶의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셨던 처형 가족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났다. 시간상으로는 가까운 거리라고 하나 그래도 우리 삶의 일부였는데,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문 밖에 소리만 나면... "언니가 초인종 누르고 집에 올 것 같아..." 라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아내를 꼭 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리라 생각해본다. 이제 진짜 우리만 남았다. 그리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마음을 굳게 먹자. 아자! 잘은 모르겠지만, 내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라니 구입했다. 사실 책 한권만 사도 될 껄 전자 책까지 구매했다. 소위 언론이라는게 제 역할을 못하는 시대에 이게 옳은지 그른지는 뭐 잘 모르겠으나, 내가 하고 픈 이야기를 대체 언론으로서 해 주는 매체에 수익의 일부가 쓰인다기에 하나 더 구매했다. 음...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가 많다. (주어 없음) 조중동은 회사에서 많이 읽으니, 집에서는 반대편쪽을 봐야 공평하지. 지난 가을 에버랜드에서 모처럼 놀러간 에버랜드. 처음 타는 놀이기구도 씩씩하게 타 줘서 고맙다. 2010년 10월 22일 @에버랜드 힘을 내요 시장님. 왜 무슨 일만 생기면 다들 사퇴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책임을 질거면 제대로 돌려놓든가.. 뭔가 액션을 취해야지.. 발빼면 다인줄 아는 세상인가보다. 물론 정치적 꼼수가 어찌 되었건 간에, 사퇴의 압력을 넣는 분들도 한 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즉, 시장님... 퇴임하지 마시고,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수행해서 그동안 잘못 했다고 하는 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수정해가셨으면 합니다. 영국 근대 회화전 영국 근대 회화전 - 터너에서 인상주의까지. 2010.08.29 그동안 문화생활이 너무 없어 다녀온 영극 근대 회화전. 흔한 영화 한편 못보는(아이 때문에...) 우리 가족을 위한 문화 생활 프로젝트. 그러나 너무 앞서갔던 것일까?? 역시 그림은 너무 어렵다. 그냥 마음 속으로 느끼면 되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어렵다. 소중한 세금! 알뜰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세금을 납부하겠다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되네요. 거기다 보안 프로그램 깔아야 한다면서 계속 로딩만... 수동설치해도 안되고... 크롬이나 사파리로 접속하려니 지원을 안한다고 합니다. 소중한 세금으로 멀티 브라우저 지원을 하면 안될런지. 소소한 지름 신고 Wacom Bamboo Stylus for iPad, Apple Remote Apple Remote는 프리젠터 대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이 좋았다. 뭐 멀리 떨어질 일이 별로 없으니 샀지만, 대체로 평은 넓은 강의장에서 쓰기에는 부족하다는게 대세다. Bamboo는 좀 더 적응을 해봐야겠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