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m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 Mad for Garlic Lotte Mall Suwon 기존에 사용하던 S5pro도 훌륭한 카메라입니다만, 최신 기종에 비해 못한 점이 바로 고ISO 저 노이즈와 동영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펜탁스 K-1을 구매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바로 이 두가지인데, ISO 12,800임에도 아주 훌륭한 수준의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바꾸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6年4月23日 꽤 오래전 사진이다. 1년도 더 됐다... 사진도 잘 모를때이고..(지금도 그렇다..) 무조건 최대개방이 좋다고 생각해서.. 리밋렌즈만 믿고 최대개방으로만 찍고 다녔다. 가끔씩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곤 하는데... 이 사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내 마음이 쉴 수 있는 의자인가... 2005年 10月 29日 여친님의 초대 처음으로 전 여친님께서(현재 마눌님) 초대하여 만들어주신 음식입니다. 저걸 만들어 주시면서 "나중에 자신만의 부엌이 생기면 맛있는것 많이 해줄께"라고 약조를 하셨지요.. 하지만.. 현실은...... 2005年10月20日 첫 렌즈를 지르고.. FA 43mm Limited 2005년 6월 *ist DS를 처음으로 지르고 나서.. 번들로만 생활을 하다가 나도 단렌즈 하나 질러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죠.. 35/2랑 43.9랑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펜탁스를 쓰면 굶더라도 리밋은 써봐야 겠다는 일념으로 43 리밋을 선택했습니다. 아마도 클량이나 에쎄랄클럽의 영향이 가장 컸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두 싸이트를 끊던지 해야지 ㅡㅡ;; 그래도 31 리밋으로 바로 안간게 정말 다행입니다.... 한동안(지금도 역시) 바디캡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진을 찍게 해준 넘입니다. 나름 이쁘기도 하구요.. 하지만.. 화각이 약간 아쉽습니다. 역시 31 리밋으로 바로 갈껄 그랬습니다.. 그때 못지른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지금이야 마눌님때문에 포기했지요..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