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정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은 모르겠지만, 내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라니 구입했다. 사실 책 한권만 사도 될 껄 전자 책까지 구매했다. 소위 언론이라는게 제 역할을 못하는 시대에 이게 옳은지 그른지는 뭐 잘 모르겠으나, 내가 하고 픈 이야기를 대체 언론으로서 해 주는 매체에 수익의 일부가 쓰인다기에 하나 더 구매했다. 음...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가 많다. (주어 없음) 조중동은 회사에서 많이 읽으니, 집에서는 반대편쪽을 봐야 공평하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