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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갑자기 받은 문자 한통...
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해 들었다.
벌써 그럴 때였던가... 이제 내 나이 30대 초반인데...
지병이 있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아버지 연세를 생각해보면 그리 멀게만 느껴질 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그리고는... 가슴 한켠으로 울컥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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