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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첫번째로 들린 곳은 Osaka Maritime Museum입니다.
오랫만에 찍은 제 사진이네요.. 역광이라 잘 나오진 않는군요... 배경이 죽는다고나 할까 ㅋㅋ
Museum에 전시되어 있는 배의 모형입니다. 안에는 실제 크기의 배(실제 운항도 했던)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옛날에 사용했던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북극성과의 위치를 맞추면 현재 시간이 나온다죠.
Museum자체가 바다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Museum과 밖을 연결해주는 해저터널입니다. 가운데 구멍뚫린 곳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만... 좀 지저분해서 물고기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Museum 밖의 모습입니다.
Kobe로 가는 곳 거리 풍경입니다. 별로 일본다움은 못느끼겠네요.
Port of Kobe Earthquake Memorial Park에 있는 Fish라는 식당(?)같은 곳입니다.
이 사진 역시 지진 기념 공원.
섬나라라 그런지 역시 배가 많죠..
Kobe에서 저녁먹으로고 들린 곳입니다. 바로 옆이 Mosaic Garden이라는 일종의 놀이공원이더군요.
다른 곳과 틀리게 Kobe의 야경은 멋있습니다. Osaka가 좀 일본스럽지 않은 곳이라 그런가.. Osaka와 Kobe의 야경은 정말 완전히 다르더군요.
Osaka로 돌아와서 밤에 야식으로 먹은 라멘입니다. 라멘과 볶음밥 세트로 800엔이었습니다. 멀건 라면에 삼겹살 두개 띄워놓은 것처럼 정말 맛도 없고 느끼하고... 역시 우리나라 라면이 최고~~
오랫만에 찍은 제 사진이네요.. 역광이라 잘 나오진 않는군요... 배경이 죽는다고나 할까 ㅋㅋ
Museum에 전시되어 있는 배의 모형입니다. 안에는 실제 크기의 배(실제 운항도 했던)가 전시되어있습니다.
옛날에 사용했던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입니다. 북극성과의 위치를 맞추면 현재 시간이 나온다죠.
Museum자체가 바다 한가운데 있기 때문에 Museum과 밖을 연결해주는 해저터널입니다. 가운데 구멍뚫린 곳으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만... 좀 지저분해서 물고기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Museum 밖의 모습입니다.
Kobe로 가는 곳 거리 풍경입니다. 별로 일본다움은 못느끼겠네요.
Port of Kobe Earthquake Memorial Park에 있는 Fish라는 식당(?)같은 곳입니다.
이 사진 역시 지진 기념 공원.
섬나라라 그런지 역시 배가 많죠..
Kobe에서 저녁먹으로고 들린 곳입니다. 바로 옆이 Mosaic Garden이라는 일종의 놀이공원이더군요.
다른 곳과 틀리게 Kobe의 야경은 멋있습니다. Osaka가 좀 일본스럽지 않은 곳이라 그런가.. Osaka와 Kobe의 야경은 정말 완전히 다르더군요.
Osaka로 돌아와서 밤에 야식으로 먹은 라멘입니다. 라멘과 볶음밥 세트로 800엔이었습니다. 멀건 라면에 삼겹살 두개 띄워놓은 것처럼 정말 맛도 없고 느끼하고... 역시 우리나라 라면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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