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年7月17日 길상사 17-55 구입 후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스.. 믿음직 스럽더군요.. 단 무게의 압박이....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어서 노출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막강 계조를 믿었지만.. JPG의 한계는 느껴집니다... (워낙 보정을 못하는지라...) 암튼.. 펜탁스를 쓸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이전 1 다음